디에이성형외과의원

중국과 한국이 주목한 디에이성형외과의원-스타클래스 성형병원 의료 협력 체결

2014-09-16

70년대 스타 김민정, 예뻐진 미모 비결은 리프팅

​[헤럴드경제] 70년대 최고의 스타였던 탤런트 김민정이 29일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변함없이 예쁜 미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김민정은 올해 6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고 예쁜 미모를 선보였는데 사실 그녀는 최근 디에이(DA)성형외과 의원에서 리프팅 수술을 받은 걸로 알려져 있다. 배우 김민정의 리프팅 수술을 집도한 디에이성형외과 의원 이상우 원장은 "리프팅 수술을 고려한다면 젊어지는 건 당연하고 예뻐지는 것까지 해야 완벽한 리프팅"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정 역시 처진 곳은 당겨주고 지방이 쌓인 부분은 빼주고 볼륨을 채워주는 수술법을 듣고 젊어지는 것 뿐만 아니라 예쁜 얼굴 라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좋아했다고. 평소에도 식이조절과 꾸준한 운동으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기로 유명했지만 그런 그녀도 달라진 외모만큼은 관리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한 해 한 해가 지날수록 늘어져가는 피부 탄력과 늘어가는 주름을 보며 우울함을 느낀 끝에 결국 의학의 힘을 빌리기로 결정했지만 후회는 없다고 전했다. 이상우 원장은 "리프팅 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처진 곳은 당겨주고, 지방이 쌓인 부분은 빼주고, 볼륨을 채워주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면서 "나이를 되돌리는 리프팅 수술은 젊고 예뻐지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4-09-12

태국 유명 연예인 BOOKKO, 디에이성형외과의원 찾아 코 재수술 만족

[머니S] 태국의 유명 DJ이자 MC,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BOOKKO. 새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싶었던 그는 성형수술을 결심하고 태국에서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코에 대한 콤플렉스가 크게 남아 있던 상태였다. 일반적으로 코 성형수술은 환자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형물을 선택하고 알맞은 수술법을 진행해야 하기에 어떻게 보면 까다로운 성형수술 중 하나이다. 특히 코 재수술의 경우 이미 삽입된 보형물을 제거하고 다시 수술을 시행해야 해 초기 수술보다도 난이도가 훨씬 높아진다. 이에 BOOKKO 역시 오랜 고민 끝에 안전한 재수술이 가능한 한국의 성형외과를 찾았다. BOOKKO의 수술을 집도한 디에이성형외과의원 이상우 워장은 "코 성형의 경우 보형물에 의한 부작용과 환자의 불만족에 따른 재수술 빈도가 높다"고 지적하며, "BOOKKO 역시 심한 콤플렉스로 자리 잡고 있는 코를 다시 디자인해 얼굴에 맞는 코 모양과 높이를 만들어 주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턱의 지방흡입술을 병행하고, 얼굴 전체의 라인을 만들기 위해 턱을 앞으로 빼 균형을 맞추는 안면윤곽수술 뒤, 얼굴 전체와 조화를 이루는 이미지를 만들고자 눈 성형을 통해 자연스럽고 또렷해 보이는 눈매를 완성했다는 것이 이 원장의 설명이다. 수술 후 자신의 모습을 본 BOOKKO는 "한국에서의 성형수술 결과가 아주 만족스럽다"며 "다음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상우 원장은 "자신의 얼굴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TV 속 연예인의 모습을 보고 같은 모양으로 성형을 한다면 반드시 후회할 것"이라 강조하며, "특히 전체적인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성형수술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정확한 수술 계획 아래 안전하게 수술을 시행하는 성형외과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4-09-12

[프리미엄조선] 안승현원장의 뷰티에세이 <똑같은 성형수술인데 결과가 다른 이유는?>

2014-07-24

예쁜 얼굴의 시작은 눈,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눈 이미지 찾아야

[머니S] 여름을 맞아 새내기 대학생에서 졸업반의 취업 준비생들까지 외모 스펙을 높이기 위해 성형외과로 몰리기 시작했다. 이들이 찾는 성형 중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는 눈 성형이라고 한다. 눈은 얼굴 부위 중에서도 첫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위로 쌍꺼풀이 없고 작은 눈은 자칫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이러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눈 성형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때, 무턱대고 예쁜 연예인의 눈을 따라 성형 하려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오히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디에이 성형외과의원 이상우 원장은 "실제 눈은 얼굴의 인상을 좌우하는 부위로 작은 변화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운을 떼며, 하지만 무조건 크고 진한 쌍꺼풀이 있는 눈이 예쁜 눈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얼굴 전체의 분위기와 인상, 전체적인 균형에 따라 크고 또렷한 눈매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눈매가 어울리는 사람도 있기에 예쁜 눈을 만들기 위해서는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눈의 이미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 원장의 의견이다. 이에 디에이 성형외과의원에서는 개개인의 특징에 맞는 얼굴 전체 이미지를 진단한 후 눈의 위치와 각도, 크기, 모양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얼굴 전체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눈 이미지를 찾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 원장은 "얼굴과 눈에 맞는 이미지를 위한 수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과정으로 눈 특징과 상태, 수술방법에 따른 회복기간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수술방법을 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눈 성형 시에는 무조건적인 트임이나 큰 라인보다 얼굴 전체 이미지를 고려해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수술플랜이 수술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임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이미지제공=디에이성형외과의원> ​ < 기사 원문 보기 :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type=1&no=2014071017068087350&outlink=1​ >

2014-07-14

디에이성형외과의원, 글로벌 명품 그랑프리 수상

디에이성형외과의원, 글로벌 명품 그랑프리 수상 "성형 한류 이끌겠다" 디에이 성형 외과의원이 ‘2014 제 1회 대한민국 글로벌 명품 그랑프리’에서 성형외과 부문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글로벌 명품 그랑프리는 디지틀조선일보에서 한.중 수교 22년을 기념해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확대를 위해 개최한 개최한 글로벌 기업 행사다. 한국기업의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글로벌 경쟁력과 기회의 장을 여는 수상 행사로 경제관찰보 총 경리 원짜오(Wen Zhao)와 산업통상자원부 정만기 산업기반 실장, 농림 축산 식품부 최희종 식품산업정책실장, 한국 무역협회 김무한 전무이사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별에서 온 그대 제작팀의 글로벌 경영 사례발표 및 선정식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성형외과부문에서는 유일하게 디에이 성형외과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디에이 성형외과의원은 중국현지의 성형병원과 협력하여 차별화된 체계적인 안전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술 준비부터 수술 후까지 대학병원 수준의 체계적인 시설을 갖추고, 1:1 전담 시스템으로 전문병원의 장점과 환자를 위한 위생과 응급상황에 대비한 시스템을 확보한 것. 이에 디에이 성형외과의원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통해 중국 성형시장을 주도하고, 의사양성 및 시스템 협력 구축 등 병원 실무를 반영하여 성장 해 나가겠다는 취지의 협의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디에이 성형외과의원의 이상우 대표원장은 “디에이성형외과의원은 대학병원과 같은 체계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수술 준비부터 마지막까지 위생 및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한 1:1 전담 시스템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눈, 코, 안면 윤곽등 성형 전 분야에 전문적인 실력을 갖춘 병원의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로 글로벌 성형외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며 이번 수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2014.06.30 / 머니위크>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