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성형외과가 글로벌 제약사 멀츠가 주관하는 ‘울쎄라 골든 레코드 어워드 2022’에서 ‘골든 레코드 어워드’를 2020년에 이어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쎄라 본사인 멀츠가 매년 울쎄라 정품 팁을 사용하는 병원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골든 레코드 어워드에 총 3곳의 병원이 선정됐다. 그 중 디에이성형외과는 골든 레코드 어워드 2022 ‘21년 대비 최다 성장률’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디에이 성형외과는 울쎄라 시술에 앞서 개인 별 맞춤 디자인을 통하여 시술 계획을 세분화하고, 동시에 울쎄라 레이저의 5가지 모든 팁을 보유하여 눈가, 이중턱, 목 등 부위 별 차별화된 팁 사용을 통해 다양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디에이성형외과 관계자는 “2022 MERZ 선정 WINNER ACCELERATED GROWTH ASIA PACIFIC CATEGORY 수상은 많은 울쎄라 정품 팁 사용과 함께 매년 성장을 이룬 결과로 매우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의료 환경을 만들어가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쎄라 골든 레코드 어워드’는 울쎄라 본사인 ‘멀츠’가 울쎄라 정품 팁을 사용하는 병원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로, 울쎄라 리프팅 시 정품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쎄라의 경우, 이용 빈도에 비해 환자에게 알맞은 샷 수와 시술 부위 조절, 시술 노하우는 많지 않아, 이를 개선하고 올바른 사용을 권장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출처 : 정신의학신문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