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에이성형외과 제공) 

 

디에이성형외과는 글로벌 가슴 보형물 전문기업 모티바의 임직원이 본원을 직접 찾아 다양한 정보를 교류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모티바 후안 호세 대표를 비롯해 존 릴제퀘스트 아시아 지부장이 동행했다. 

 

모티바 공식지정병원인 디에이성형외과를 찾아 본원의 의료 기술 및 서비스를 직접 확인했으며, 모티바 서비스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후안 호세 대표는 “의료진의 수술 방법과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해 좋은 성형 문화를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김소영, 김수정, 배재영 원장과 국내외 모티바 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서로 간의 정보 교류를 통해 더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했다.

 

병원 관계자는 “모티바 임직원이 직접 본원을 찾아 다양한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좀 더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적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제주교통복지신문 https://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4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