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성형외과의원, 글로벌 명품 그랑프리 수상 "성형 한류 이끌겠다"
디에이 성형
외과의원이 ‘2014 제 1회 대한민국 글로벌 명품 그랑프리’에서
성형외과 부문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글로벌 명품 그랑프리는 디지틀조선일보에서 한.중 수교 22년을 기념해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확대를 위해 개최한 개최한 글로벌 기업 행사다.
한국기업의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글로벌 경쟁력과 기회의 장을 여는 수상 행사로 경제관찰보 총 경리 원짜오(Wen Zhao)와 산업통상자원부 정만기 산업기반 실장, 농림 축산 식품부 최희종 식품산업정책실장, 한국 무역협회 김무한 전무이사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별에서 온 그대 제작팀의 글로벌 경영 사례발표 및 선정식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성형외과부문에서는 유일하게 디에이 성형외과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디에이 성형외과의원은 중국현지의 성형병원과 협력하여 차별화된 체계적인 안전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술 준비부터 수술 후까지
대학병원 수준의 체계적인 시설을 갖추고, 1:1 전담 시스템으로 전문병원의 장점과 환자를 위한 위생과 응급상황에 대비한 시스템을 확보한 것.
이에 디에이 성형외과의원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통해 중국 성형시장을 주도하고, 의사양성 및 시스템 협력 구축 등 병원 실무를 반영하여 성장 해 나가겠다는 취지의 협의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디에이 성형외과의원의 이상우 대표원장은 “디에이성형외과의원은 대학병원과 같은 체계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수술 준비부터 마지막까지 위생 및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한 1:1 전담 시스템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눈, 코, 안면
윤곽등 성형 전 분야에 전문적인 실력을 갖춘 병원의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로 글로벌 성형외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며 이번 수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2014.06.30 / 머니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