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피부과가 글로벌 제약사 ‘멀츠’가 주관하는 ‘울쎄라 골든 레코드 어워드’에서 ‘골든 레코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워드는 울쎄라 본사인 멀츠가 내년 울쎄라 정품 팁을 사용하는 병원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로, 울쎄라 리프팅 시 정품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그동안 울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은 많았지만, 환자에게 알맞은 샷 수와 시술 부위 조절, 시술 노하우는 많지 않아 울쎄라의 올바른 저변 확대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특히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 피부 속 가장 깊은 근막층(SMAS)까지 에너지를 보내 고열을 통해 리프팅 효과를 유도하는 시술이다. 비수술로 비수술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다양한 세대에서 찾고 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장비이기도 하다.
디에이피부과 관계자는 “2020년 큰 성장을 보인 울쎄라 업체에게 선정하는 울쎄라 본사 MERZ 선정 1st RUNNER UP ACCELERATED GROWTH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본사가 인정한 병원인 만큼 앞으로도 환자들이 만족스러운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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