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준과 디에이성형외과가 기부 캠페인인 "예쁘면 DA야" 원 클릭 희망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상준과 디에이성형외과가 함께 진행하는 예쁘면 DA야 원 클릭 희망 프로젝트는 내ᆞ외적인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너도 예뻐질 수 있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유튜브에 게재된 광고 영상의 조회수를 합산해 영상 조회수에 따라 "smile for children" 단체에 기부금을 전하게 된다.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오는 2020년 1월 31일까지 "디에이성형외과" 채널과 "주간 이상준" 채널의 광고 영상 조회 수를 합산해 50만뷰 "5000만원(달성 못할 시, 총 조회 수 X 100원)"의 기부금이 Smile For Children에 전달될 예정이다.
Smile For Children(세민얼굴기형돕기회)는 국내는 물론 해외의 불우한 처지에 있는 얼굴 기형 장애아를 무료 교정함으로써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한민국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비영리 의료법인 단체다.
많은 사람이 볼수록 기부 금액도 올라가는 영상은 1편 "예쁘면 DA야!"와 2편 "얼굴만 예쁘면 다야? 저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로 구성되며 100만뷰 달성 시 추가적인 기부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디에이성형외과 측은 “예쁘다는 외형적 아름다움이 전부가 아닌 자존감 회복, 자기애 형성,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 것도 성형의 일부분이다. 성형을 통해 더욱 풍족하고 아름다운 삶을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클릭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어려운 얼굴 기형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이 전달되니 꿈을 나누고 희망을 더하는 디에이성형외과의 원 클릭 희망 프로젝트에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준X디에이성형외과의 예쁘면 DA야 원 클릭 희망 프로젝트 광고 영상은 디에이 또는 주간이상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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