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오는 7월 1일, ‘디에이(DA)성형외과(원장 이상우)’가 강남역과 역삼역 인근 국기원 사거리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한다.
개원 이래 꾸준한 학술활동을 기반으로 안전이 강조된 의술을 전하고 있는 디에이성형외과는 확장 이전하며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확장 이전을 앞둔 디에이성형외과 이상우 원장은 “많은 성원에 힘입어 확장 이전을 하게 됐으며 성장의 큰 원동력이었던 환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원장은 이어 “디에이성형외과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아름다움의 가치를 공감하는 환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세심한 케어로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더 나은 환경에서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새로운 환경에서 더 많은 국내외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성형외과로 도약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힌 이 원장은 “개원 확장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변함없이 환자 중심의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 단장과 함께 7월 1일부터 정상 진료가 진행되는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디에이성형외과 빌딩은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에 따른 검사실, 수술실, 입원실, 회복실 등을 갖춰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에이성형외과는 신사옥 이전과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에이성형외과 이상우 원장은 “그간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는 가운데 앞으로도 정직한 진료, 끊임없는 연구로 한국을 넘어 세계 속의 아름다움을 만들겠다”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리며 새롭게 쓰일 DA성형외과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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