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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한중 언론 3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산업통상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 Medical Asia 2015> 시상식이 지난달 30일 개최됐다.


그중 안면윤곽성형 전문 클리닉 부문에서는 디에이성형외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에이성형외과는 수술 전 최초 상담부터 수술 후 회복에 이르기까지 성형수술의 전 과정을 1대1 책임 전담제로 시스템화 하여 최고의 수술 프로세스 시스템과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


또 수술실 내에 무정전전원장치(UPS), 첨단 소독기 플라즈마, 무균 시스템을 위한 에어샤워 등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기기들을 구비하고, 마취과 전문의가 병원에 상주하고 있으며 전신마취 중 극히 드물게 일어날 수 있는 악성고열증에 대비하여 치료제인 단트롤렌을 구비하고 있어 안전 시스템과 수술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되었다.


한편 디에이성형외과의원은 안면윤곽, 양악 등 얼굴뼈성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전 의료진이 매년 국내외 학회 발표를 통해 강연을 시행하거나 수술법에 대한 최신 경향, 다양한 케이스별 수술법 등 관련 논문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이에 디에이성형외과의원의 대표 수술인 쉐이핑안면윤곽술은 이상우 대표원장의 독자적인 노하우의 수술로 안면윤곽 수술 시 얼굴뼈를 무조건 많이 절제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얼굴형에 따라 자연스럽고 예쁘게 변할 수 있는 뼈 모양을 파악하여 남은 뼈의 모양과 얼굴 라인을 디자인 하는 일명 적게 깎고 예뻐지는 수술법이다.


이외에도 디에이성형외과의원은 해외 환자 서비스에도 차별화를 두고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외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담 코디팀이 원내에 상주하고 있으며 수술 이후 이동 없이 편안하게 회복하고 숙소에 대한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병원 내 특급 호텔 스위트룸 수준의 VIP 입원실도 마련했다.


디에이성형외과의원 이상우 대표 원장은 “안면윤곽 전문클리닉 부문에서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의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병원을 방문하는 국내외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술 결과는 물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