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허리라인, 풍성한 가슴성형까지… 무결점 몸매 만들기 프로젝트
[머니위크Live] 그 동안 성형이면 성형, 피부면 피부 등 나눠져 있던 의료 시스템에서 벗어나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협진하여 환자들에게 더 큰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성형외과·피부과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디에이(DA)성형외과·피부과의원에서는 가꾸리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디에이성형외과·피부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가꾸리 프로젝트는 물방울내시경가슴성형과 리포소닉 히트슬림 시술을 함께 시행하여 풍성한 가슴라인과 슬림한 허리라인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구현국 원장을 만나 가꾸리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보았다.
디에이(DA)성형외과의원 구현국 원장은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워너비로 꼽는 몸매의 가슴라인은 풍만하고 허리라인이 슬림한 S라인 몸매다. 그런 워너비 몸매를 실현시켜주기 위해 물방울내시경가슴성형으로 볼륨 있는 가슴을 만들어 주고 리포소닉 히트슬림으로 날씬한 허리 라인을 만들어 글래머러스하면서도 늘씬한 몸매 라인을 완성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국내에서 떠오르고 있는 리포소닉 히트슬림에 대하여 "리포소닉 히트슬림은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청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유일한 초음파 장비로 예열, 융해, 순환촉진, 탄력증진 등의 지방 융해 과정을 거쳐 체내에 불필요한 지방을 파괴하여 건강하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원스톱 진료 열풍이 불면서 디에이(DA)성형외과·피부과의원에서도 가꾸리 프로젝트처럼 원스톱뷰티토탈케어 서비스를 시행하여 환자들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디에이(DA)성형외과의원 이상우 대표 원장은 "점점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가꾸리 프로젝트처럼 환자들에게 더 큰 아름다움과 더 만족할 만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협진 프로그램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04-03